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오 건담 (문단 편집) === GN-0000+GNR-010 더블오 라이저(00 raiser) === [anchor(더블오 라이저)] || [[파일:Gn-0000+gnr-010_1.jpg|width=85%]] || [[파일:GN-0000+GNR-010_back.jpg|width=100%]] || || {{{#white 전면}}} || {{{#white 후면}}} || ||<-2><^|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형식번호''' ||GN-0000+GNR-010 || || '''명칭''' ||더블오 라이저[br]{{{-2 00 Raiser}}} || || '''분류''' ||시작형 근접 전용 모빌슈트 || || '''전고''' ||18.3 m || || '''중량''' ||75.1t || || '''동력원''' ||GN 드라이브x2 || || '''장갑재''' ||E 카본 || || '''운용 인원''' ||파일럿 2명 || || '''무장''' ||GN 빔 사벨x2[br]GN 소드 IIx2[br]GN 소드 III[br]GN 실드x2[br]GN 빔 머신건x2[br]GN 발칸x4[br]GN 마이크로 미사일x8 || || '''파일럿''' ||[[세츠나 F. 세이에이]], [[사지 크로스로드]] || }}}}}}}}} || ||<-2> '''공식 홈페이지의 기체 설명'''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gundam-otaku.com/9056459_orig.jpg|width=100%]]}}} ||세계의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부활한 솔레스탈 비잉. 그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건담 중 한 기인 '더블오 건담'은 2개의 태양로를 사용한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본기만으로는 시스템이 안정되지 않자 지원기인 '오라이저'와 합체하여 트윈 드라이브를 안정적으로 가동 및 트란잠을 발동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오라이저와 합체한 더블오 건담은 건담을 초월한 존재로서 이름에 건담을 붙이지 않고 '더블오라이저'라고 불린다. [br][br]본기에 의한 트란잠은 설계 데이터에서 예측된 입자의 양을 크게 초과한 입자 생산 능력을 지니며 또한 기체의 양자화와 기체를 중심으로 뇌양자파의 전파가 가능해진 데다 양자 공간을 여는 등 무기를 넘어선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트란잠을 발동 시에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이러한 상황을 "트란잠라이저"라고 부른다.[br][br]사실 이것이야말로 이오리아 계획의 요점으로 계획된 것이며, 마이스터였던 세츠나는 트란잠라이저를 모는 것으로 순수종 이노베이터로 진화할 수 있었다.[br][br]''- 공식 홈페이지의 기체 설명''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5puA4nvjtcs)]}}}|| || Trans-Am Raiser || >"이럴 수가, 트윈 드라이브는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어!!" >---- > - [[이안 바스티]]. 더블오 건담과 [[오라이저]]가 합체한 모습. 더블오 건담의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의 작동이 불안정했던 요인이 출력에 기체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점을 고려해 그것을 제어하고 더욱 활용하기 위한 형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오라이저]]의 무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건담을 넘어선 기체로서 '건담'이 아닌 '더블오라이저'라고 칭한다. 양 어깨에 추가된 거대한 바인더는 천사의 날개와 같은 실루엣을 하고 있다. 실루엣이 박쥐의 날개를 닮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월간지 [[뉴타입]]에서는 솔레스탈 비잉의 한쪽에 응전하지 않는 성향을 나타낸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트란잠 사용 시 입자 방출량은 이론상의 한계치인 통상 출력의 3배를 뛰어넘는다. 이노베이터의 포획을 위한 전투에서는 통상의 입자 방출량의 7배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 트란잠을 쓴 상태를 트란잠 라이저라 부른다. 오라이저 파일럿 없이도 운용하는 게 가능하지만 더블오라이저의 출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오라이저에 파일럿이 탑승해 라이저 시스템을 제어해 줘야 한다. 이 시스템과 트란잠 라이저의 조합으로 압축된 GN 입자를 한 번에 전부 개방하는 것이 가능하며 성층권도 뚫는 초거대 입자포처럼 보이는 빔 사벨인 라이저 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후계기인 [[더블오 퀀터]]보다 임펙트 있는 장면을 많이 선보인 바 있다. 그래서 더블오 극장판이 나온 뒤 퀀터의 구체적 성능이 공개되기 전까진 차라리 더블오라이저가 더 나았다는 소리마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퀀터가 후반부에 출격한 탓에 성능이 화면에 많이 잡히지 못했기 때문이며 가장 크게 강조된 라이저 소드는 대기권에서 위성 궤도에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정작 더블오 퀀터는 버스터 라이플로 직경 3000km짜리 대형 ELS를 횡단하는 길이 2000km 이상의 버스터 라이플을 사격하고, 그 입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대형 ELS의 외벽을 공격하는 위엄을 토했다. ELS가 GN 입자의 특성을 완벽하게 학습하고 난 뒤라 타격을 주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리고 양자화를 넘어서 '''지구로부터 아득히 멀리 떨어진 ELS의 모성으로 순간 이동'''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양자 텔레포트는 ELS와의 전투 이후 50년 뒤에 개발된 탐사 전용 워크로더 사키브레에 탑재되기 시작한 기술인데, 이를 50년 앞서서 사용한 것. 작중에서 몇 년만 흘러도 기체가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더블오 세계관의 발전 속도가 빠르단 것을 감안하면 퀀터의 성능은 사기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 더블오 건담 및 더블오라이저의 GN 드라이브는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을 상정하고 만든 것이 아니라서 실사용을 위해서는 라이저 시스템 조정을 위한 추가 파일럿까지 필요하지만 더블오 퀀터는 별다른 조정 없이도 트윈 드라이브의 성능을 100% 발휘하며 비트 병기까지 탑재해 명백히 트란잠라이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게임이나 프라모델 등에서는 GN 소드 III를 장착하고 이노베이터와의 결전에 나선 형태를 더블오라이저 최종 결전 사양이라 칭하고 있다. G 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무장만 바뀜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트란잠]] 발동시 기체 자체를 양자화시켜 모든 공격을 회피할 수 있고, 트란잠 버스트를 사용하면 엄청난 입자를 방출하는 등의 다양한 사기적인 기술이 있다. 이걸로 거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버리는 활약을 해서, 너무 [[사기]]다, 각본에 문제가 많다, [[무안단물]]이냐? 등으로 방영 당시에 논란이 있었다. 세컨드 시즌의 최종 결전에서도 리본즈에게 GN 드라이브 하나를 잃으면서 퇴장하여[* 그래도 더블오라이저가 최종 결전에서 중도 퇴장한 덕분에 TVA 세츠나의 서사의 끝을 세츠나의 서사의 시작인 0 건담, 리본즈 알마크, 건담 엑시아로 끝내 수미상관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결말에서 세츠나가 진정한 평화와 자신의 행복을 이루도록 보조한 [[더블오 퀀터]], 오랜 기간 동안 여전히 잘 굴려지고 그라함과 세츠나의 연결 고리가 되는 [[건담 엑시아]]에 비하면 영 대우가 좋지 않은 기체.[* 건담 시리즈에서 끝이 좋은 주인공 기체를 찾는 게 더 힘들긴 하다. 결국 마지막에는 대파되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유니콘 건담|유니콘]],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페넥스]], [[턴에이 건담|턴에이]], [[스트라이크 프리덤|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엑시아|엑시아]], [[더블오 퀀터|퀀터]], [[갓 건담]], AGE-3를 제외한 [[건담 AGE-1|AGE]] [[건담 AGE-2|계열]] [[건담 AGE-FX|기체들]] 정도가 예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